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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료통역사 자격증 4개월 만에
취득하는 과정을 알게 돼서
소유하게 된 심 OO입니다

무슨 방안으로 진행했는지
제가 했던 방식을 이야기 해볼게요

어릴때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나이도 있고 전문대라도
나오면 좋을거 같아서

아무 학교를 들어가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취직을
하여야 됬는데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정할지 고민을 하면서
정보들을 찾아보다가 요즘은

보건계열쪽에 관련된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전망이 좋다고들 해서
무엇을  취득하면 좋을지 보다가
의료통역사라는 자격증을 봤죠

그게바로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라는 거였는데

처음 들어보기도 했고
뭔지를 모르던 거니까
인터넷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이거를 소유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서비스 관광 등 국가 간 진출을

할 수 있는 마케팅이나 리스크
관리 및 행정업무를 당담했죠

뭔가 멋져 보였고 얻으면 좋을 거
같아서 취득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나 보니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고
조건을 갖춰야 했죠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일단 보건계열 쪽에서의

경력이 4년 이상 있거나 아니면
보건 의료 또는 관광학과를

졸업을 했다거나 그것도 안되면
간호사 면허증 을 취득을 하여야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오긴 했지만
관련 전공이 아니었고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쪽으로도 일을 해보지 않아
해당사항이 아무것도 없었죠

하지만 나중에 미래를 위해서도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게

괜찮을 거 같았고 전망도 있어서
의료통역사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요건을
맞출 수 있는지 핸드폰으로

정보를 찾아보다가 어떤 분이
학점은행제라는 걸 통해서
조건을 갖추었다고 했죠

이거를 해본 적도 없었고
알지 못하는 부분이여서

진행을 하기 전에 이게 무엇인지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얻기 위해 학은제를 알아보았더니

국가에서 주관하는 제도였고
고졸의 학력만 있어도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었죠

게다가 필요한 학점만 채우면
학위 취득까지도 가능했습니다

저는 아직 구직을 하고 있지만
직접 대학교에 다시 들어가서

학력을 다시 만드는건
좀 힘들거라 생각을했는데

학은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편하게 할 수 있었죠

그래서 교육부 제도를
이용해서 학력을 갖추고

의료통역사의 관련된 자격증인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취득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죠

이제 응시 자격을 갖추려면
학사 학위가 필요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106학점만
취득을 해도 된다 했습니다

시간이 더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메리트있는 정보였고

다시 목표를 수정해서
진행을 해보려 했는데

학은제는 일반 대학교처럼
학년제로 시행을 하지 않고

학점만 채우면 기간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해서

그러면 106학점을
4개월 만에 채우려 했죠

원하는 목표를 얻기 위해
점수를 모두 채운다음에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소유하려 하니 그렇게는 할 수 없는
연간 이수 제한이 존재했어요

이게 뭐냐면 한 학기에
정해진 학점이 있었고

일 년에는 14과목만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진행된다면 강의로만
점수를 채울 수 있어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오랜 기간이
걸릴 예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찍 의료통역사의
필요한 자격증을 4개월 만에
얻고 싶었는데 힘든 상황이었죠

혹시나 방법이 없나 인터넷으로
정보들을 찾아보기 시작하다가

저 같은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자문을 구해봤습니다

다행히 학점은행제는
점수로 반영이 가능한

부수적인 방안들이 있었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라이선스였죠

종류도 많고 다양해서
어떤 걸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선생님이 난이도에 비해서
많은 학점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격증을 알려 주셔서
시험을 봐 합격을 했습니다

그 담에는 전적대라고
전에 대학교에서 수강한

과목들을 끌고 와서 점수로
반영이 된다 해서 바로
가지고 오게 되었죠

그렇게 반영할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해서 점수로 채웠고 나머지

남아있는 학점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했어요

대학교 과정이다 보니
한 학기당 15주 과정이었고

인강들은 모두 원격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을 하고 있어도
병행이 가능해서 좋았고

또 한 출석 같은 경우에는
매주 교수님께서 영상을

올려주셨는데 이걸 2주안으로만
시청을 하면 인정이 돼서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이게 정해진 스케줄이 없다 보니
보고 싶을 때 보는 것도 가능했어요

저는 주로 출퇴근 길에
한두 과목씩 보았고 주말에는

필기시험에 필요한
공부를 했습니다

진행하면서 중반부터는
대학교 과정이다 보니

과제와 토론 퀴즈 시험 등
점수 비중이 있는 일정들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어렵지 않게
이수할 수 있는 노하우랑

팁을 전수해 주셔서
문제없이 이수를 했죠

그렇게 의료통역사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 필요한

106학점을 얻었고 이걸
처리하기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국평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수해왔던 것들을 인정받는
행정절차만 밟으면 됐습니다

이게 날짜를 놓치게 된다면
3개월을 기다려야 됐는데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무사히 마치게 된 거 같아요

그다음에는 요건을 맞췄으니
시험에 응시를 했는데

준비를 해둬서 그런지
가뿐하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왔고

결과를 확인해 보니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직 구직중이지만
라이선스도 얻었겠다

관련 분야에서 어디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죠

여기까지 의료통역사 자격증
4개월 만에 취득하는 과정으로

저의 경험을 말씀해 드렸는데
만약에 저랑 비슷한 진로를 꿈꾸지만

혼자 하시는 게 막막하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

이 내용을 한번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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